<법구경> 제262구:
겉으로 의젓하고 보기 좋아도, 질투와 이기심이 가득하여서, 대중을 속이면서 허세 부리면, 도 이룬 사람이라 할 수 없느니.
所謂端正 非色如花 慳嫉虛飾 言行有違
“Not by mere eloquence, nor by beauty of form does a man become accomplished, if he is jealous, selfish and deceitful." --Dhammapada 262
겉으로는 도인처럼 그럴듯하게 보여도, 속에 탐욕과 질투 및 이기심과 허위의식이 있다면 그런 이는 진정으로 도를 이루었다고 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수행자가 진정으로 도를 성취하였다면, 욕심과 성냄이 없고 지혜로우며 자비롭게 행동할 줄 압니다.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도를 이루지 못하였음을 들어내 보이는 것이니, 선지식의 검증을 받고 더욱 분발하여 정진하지 않으면 낭패를 당하고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