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265구:
작고 큰 욕망들을 모두 버리고, 자신을 절제하며 수행하는 이, 겉과 속 한결같게 진실하면서, 모든 악 극복한 이 비구라 하리.
謂能止惡 洃廓弘道 息心滅意 是 爲沙門
“He who wholly subdues evil both small and great is called a monk, because he has overcome all evil." --Dhammapada 265
앞 구절에 대비되는 것으로, 겉모습에 합당하게 크고 작은 모든 세속적 욕망을 자제하고 성실하게 수행하여 모든 삿되고 악한 것들을 극복한 인물은 비구승 즉, 출가독신수행승이라고 불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어렵고 고귀한 수행의 길을 가는 수행자라야 신뢰와 존경을 받을 만하고, 세인들의 공경과 귀의를 받고 복전이 될 수 있을 줄 압니다. 모든 것이 인연업과의 소치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