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270구:
어떠한 산목숨도 해치는 짓은, 어질지 않으므로 비난 받으리. 뭇 생명 보살피며 구원하는 이, 누구나 도인이라 불러 주리니.
所謂有道 非救一物 普濟天下 無害爲道
"He is not noble who injures living beings. He is called noble because he is harmless towards all living beings." --Dhammapada 270
모든 생명을 사랑하고 해치지 말 것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산목숨을 죽이거나 해치지 않음이 수행자의 첫 번째 계목이니, 남에게 해를 안 끼침은 물론, 죽임을 당하는 생명을 살리거나 괴롭힘을 당하는 생명을 고통에서 구해내주는 일이 보살계행의 으뜸입니다.
내가 살려고 하며 괴로움을 피하려 함과 같이 다른 생명들도 그러하려니, 자기가 싫어하고 피하는 것을 다른 이들에게 하지 않고, 생명을 북돋아 주려하면 도인이라고 불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