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272구:
아직도 세속인연 못 끊었다면, 출가한 수행자여 분발할지니, 범부의 관습들을 벗어 버리고, 생사의 윤회 없는 해탈 이루라.
意解求安 莫習凡夫 結使未盡 莫能得脫
“Should you, O monks, rest content, until the utter destruction of cankers (Arahatship) is reached." --Dhammapada 272
앞 구절의 연장선상에서 출가 수행자의 궁극적 목적인 생사의 초월과 윤회의 해탈을 이루는 열반을 성취하라는 격려의 말씀입니다.
세속 범부의 마음과 행동으로는 붓다 성인의 길을 제대로 갈 수 없을 것이니, 담대하고 결연한 의지와 용맹정진으로 출가 수행자의 본분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해야만 영원한 열반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줄 압니다.
설사 재가자라도 발심과 정진하기에 달렸으니, 포기하지 말고 시도해 보면 그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