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275구:
누구나 진리의 길 걸어간다면, 번뇌와 고통들을 끝낼 수 있네. 붓다는 탐욕 가시 뽑아 버리고, 영원히 행복한 길 보여주셨네.
吾已成道 拔愛固棘 宣以自勖 受如來言
“Walking upon this path you will make an end of suffering. Having discovered how to pull out the thorn of lust, I make known the path." --Dhammapada 275
붓다는 애욕의 가시를 뽑고 족쇄를 부수어 해탈과 자유를 누리며, 그 길을 보이고 안내하느니, 그대가 이 진리의 길에 정진한다면 생사윤회의 고통을 벗어날 수 있으리라는 말씀입니다.
누가 이 희유하고도 다행스러운 붓다의 길을 만났는데, 그 길을 가지 않고 다른 길을 가려고 하겠는지요?
어리석은 사람은 탐욕과 번뇌의 길에 빠져들지 모르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열반과 해탈의 길을 찾아 올곧게 나갈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