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290구:
한 때의 적은 복을 초월하여서, 영원히 큰 복 누릴 수행일진대, 지혜가 있는 이는 판단하여서, 의연히 유혹 떠나 수행하리라.
施安雖小 其報彌大 慧從小施 受見景福
“If by renouncing a lesser Happiness one may realize a greater happiness, let the wise man renounce the lesser, having regard for the greater." --Dhammapada 290
일시적인 세속적 쾌락의 유혹을 버리고 영원한 열반법락을 추구하라는 권고의 말씀입니다.
소납은 불교경전의 일차언어인 팔리어 원본에 의한 영문번역에 따라서 한글로 옮겼습니다.
이차언어인 한문번역문에는 그 취지와 문맥이 다르게 표현되었지만 나름대로 의미 있는 내용입니다.
즉, 남을 편안하게 해주는 일은 비록 적게 보여도 그 과보는 매우 크므로, 지혜 있는 이는 적은 베품이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큰 복을 내다보며 착실하게 행하리라는 말씀입니다.
아마 상좌부와 대승 문화의 인식차이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