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291구:
성내고 미워함에 빠진 사람은, 자기를 위하여서 남을 괴롭혀, 미움과 앙갚음이 되풀이 되고, 그 굴레 길이길이 못 벗어나리.
施苦於人 而欲望祐 殃咎歸身 自遭廣怨
“Entangled by the bonds of hate, he who seeks his own happiness by inflicting pain on others, is never delivered from hatred." --Dhammapada 291
어리석어 성을 잘 내는 사람은 자기를 위하여 남을 괴롭히기 쉬운데, 그 과보는 원한과 복수로 이어져서 악순환이 되고, 거기에서 헤어나기 어려움을 깨우치는 말씀입니다.
남에게 성내고 괴롭히면 원망이 커지며 그 재앙이 자신에게 되돌아오고 자기도 괴로움을 당하게 됨은 인과의 도리이니, 어리석게 함부로 처신하고 행동하지 말아야함은 분명합니다.
남을 보살피고 도우며 공덕을 짓지는 못할망정, 어찌 남에게 성내며 괴롭히려 한다면 이는 정상적인 인간이 아닌 패륜 악인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