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294구:
애욕과 집착의 줄 끊어 버리고, 극단에 치우침을 벗어난 사람, 감각의 주객들을 초월하여서, 성인의 길을 가며 도를 이루리.
除其父母緣 王家及二種 遍滅至境土 無垢爲梵志
“Having slain mother (craving), father (self-conceit), two warrior kings (eternalism and nihilism), and destroyed a country (sense organs and sense objects) together with its treasure (attachment and lust), ungrieving goes the holy man." --Dhammapada 294
애욕과 집착 및 감정을 자제하고 극단주의를 지양하라는 가르침입니다.
인간이 벗어나기 힘든 애욕과 집착을 부모에 비유하고 쾌락주의와 고행주의 등 극단주의를 왕과 장군에 비유하여 그들을 제거하고 감각기관과 그 대상의 굴레를 벗어나 해탈 자재를 누리는 성인의 길을 가기를 권장하는 말씀입니다.
세속적 욕망의 길을 벗어나기가 매우 힘들지만, 과감한 결심과 원력으로 수행 정진하면 위대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