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302구:
집 떠나 수행하기 참 어렵지만, 세속의 살림 또한 쉽지 않느니. 한없는 윤회고통 벗어나려면, 수행해 도를 이뤄 해탈할지니.
學難捨罪難 居在家亦難 會止同利難 難難無過有 比丘乞求難 何可不自勉 精進得自然 後無欲於人
“Difficult is life as a monk; difficult is to delight therein. Also difficult and sorrowful is household life. Suffering comes from association with unequals; suffering comes from wandering is samsara. Therefore, be not an aimless wanderer, be not a pursuer of suffering." --Dhammapada 302
출가 수행하기가 어렵지만, 재가생활도 고통스럽고 인연에 따라서 방황하여 윤회하게 되므로 잘 판단하여 해탈의 길을 찾아 가라는 말씀입니다.
설사 어렵더라도 필요한 일이라면 용감하게 도전하여 시련을 극복하고 마침내 성취의 보람을 누림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수행이 일정기간 어려움과 괴로움을 수반하더라도 그것이 마침내 영원한 즐거움과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면 과감하게 수용하고 정진하여야 할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