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315구:
국경을 잘 지키는 경비대처럼, 자신의 몸과 마음 잘 간수 하라. 그렇게 악과 비법 막지 않으면, 수행은 되지 않고 지옥 가리라.
如備邊 城 中外牢固 自守其心 非法不生 行缺致憂 令墮地獄
“Just as a border city is closely guarded both within and without, even so, guard yourself. Do not let slip this opportunity (for spiritual growth). For those who let slip this opportunity grieve indeed when consigned to hell." --Dhammapada 315
누구나 각자의 몸과 마음을 잘 수호하라는 말씀입니다.
변방 국경을 지키는 국방 경비대의 비유처럼 마음을 잘 살펴서 조금도 허술함이 없이 사악한 생각과 언행이 일어나지 않도록 깨어 있고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만일에 적들에 의해 성벽이 뚫리면, 점령당하고 노예의 신세와 지옥 고통을 당할 터이니, 특히 수행자는 세속적인 유혹이나 탐욕 등의 침입을 잘 막아내고, 방심이나 게으름의 틈이 없이 순찰하여 정진이 순조롭게 되도록 근념하여야 할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