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325구:
게으른 돼지처럼 먹고 잠자며, 수행을 하지 않고 빈둥거리면, 번뇌와 망상 속에 빠져들어서, 윤회의 긴 고통을 못 벗어나리.
沒在惡行者 恒以食自繫 其象不知厭 故數入胞胎
“When a man is sluggish and gluttonous, sleeping and rolling around in bed like a fat domestic pig, that sluggard undergoes rebirth again and again." --Dhammapada 325
부지런히 수행을 하지 않고 게으르게 빈둥거리며 악행만 하는 어리석은 사람은 먹고 잠만 자는 살찐 돼지나 코끼리처럼 그 업보에 따라 윤회의 고통을 받으리라는 경책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본능적으로 돼지 같이 살다가 다음 생에 짐승으로 태어날 것인가, 아니면 비판적으로 성찰하며 인간답게 살면서 수행하여 해탈 자유를 누릴 것인가는 각자의 의지에 달려있으니, 나중에 후회하고 자학하는 일이 없도록 깨어있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