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334구:
함부로 사는 사람 살림살이는, 욕정에 얽매여서 정신 못 차려, 숲속에 헤매 도는 원숭이처럼, 윤회의 괴로움이 끊이지 않네.
心放有行 欲愛增枝條 分布生熾盛 超躍貪果猴
“The craving of one given to heedless living grows like a creeper. Like the monkey seeking fruits in the forest, he leaps from the life to life (tasting the fruits of his kamma." --Dhammapada 334
방탕한 사람의 삶은 욕망의 넝쿨에 얽매인 것처럼, 숲속의 원숭이가 열매 먹이를 찾아 이 나무에서 저 나무로 계속해서 뛰어다니듯, 금생에서 저 생으로 끊임없이 윤회를 반복하게 됨을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욕망의 본질과 속성을 통찰하여 그 어리석음과 탐욕으로 쌓아가는 업과의 굴레인 윤회로부터 해탈하여 영원한 열반의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야만적 본능을 잘 조절하여 성숙한 태도로 지혜로운 수행에 정진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