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335구:
누구든 악착같은 욕망에 매인, 실없는 사람들의 슬픔은 자라, 비온 뒤 자라나는 잡초들처럼, 나중엔 후회해도 소용없으리.
以爲愛忍苦 貪慾着世間 憂患日夜長 筵如蔓草生
“Whoever is overcome by this wretched and sticky craving, his sorrow grow like grass after the rains." --Dhammapada 335
욕망에 노예가 된 사람의 슬픔은 비온 뒤에 자라나는 잡초 같다는 비유로서, 욕망의 위험을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본능적인 욕정은 악착같이 달려들어 쉽게 물리치기 어려운 것으로서, 그 자라나는 환경을 잘 정리하고 그를 조장하는 여건을 제거하여야 합니다.
잡초가 뿌리를 내릴 수 없게 미리 청소하고 관리하며 설사 씨앗이 날아들어도 자라나지 못하도록 습기와 영양분을 제거하듯이, 욕망이 자라나지 않도록 항상 분위기를 가다듬고, 주위의 유혹요소들을 정리하고 제거하는데 유념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