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튼실한 대장장이 단련하듯이, 현자는 차근차근 뜻을 이루어,
번뇌의 때를 씻고 수행하여서, 마침내 저 언덕에 도달하리니.
(법구239)
“One by one, little by little, moment by moment, a wise man should remove his own impurities,
as a smith removes the dross from silver." --Dhammapada 239
대장장이가 잡철을 단련하여 순전한 강철을 만들듯이 현인은 자기를 수련하여 마음을 맑히고 지혜를 성취한다는 말씀입니다. 어떠한 큰 성취도 한 번에 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많은 인내와 노력의 결과이므로, 수행자도 슬기롭게 차근차근 정진하며 불퇴전의 노력으로 그 뜻을 이루기를 권고하는 것입니다. 이른바, 도를 닦는다는 것이 비록 어려운 줄 알면서도, 신념과 용기를 갖고 끊임없이 정진하는 이야말로 마침내 성취의 보람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