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1-08 11:26
더불어 우리 마음 챙겨나가세
 글쓴이 : dowon
조회 : 2,500  
1.7.
"바보와 욕심 많고 게으른 이는 함부로 정신없이 날뛰겠지만,
지혜가 있는 분은 마음 챙김을 최상의 보배처럼 지켜 나가네."
(법구제26)
어리석은 사람은 정신없이 멋대로 살아가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항상 조심하며 필요하고 의미 있는 일에 집중하고 전념한다는 말씀입니다. 어리석은 사람과 슬기로운 사람의 큰 차이는 정신 차림 또는 마음가짐의 차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무책임하게 되는대로 아무렇게 사는 사람과 생각이 깊고 올바르며 신중하게 사는 사람의 살림살이 결과는 인과응보와 인연업보로서 확실하게 차이를 보이며 분명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지난 며칠간 미국연방의회 개회과정을 보면서 의원들의 인격과 자질 및 공공성과 사명감에 의문이 들었습니다. 미국이나 한국의 의원들이 자기지역 시민을 올바로 대변하고 헌법가치를 실현하겠다고 공약하며 정직한 일꾼이 되겠다고 교활하게 득표하고는 투표권자들의 뜻을 배반하며 국가 사회에 책임을 제대로 지지 않는다면 그 과보는 무거울 것이라고 짐작됩니다. 모든 공직자들의 책임감과 사명감이 요구됩니다. 한국에서는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 수장이라는 자가 시무식에서 찬송가를 불러 물의를 일으켰다고 합니다 (제집이나 교회도 아닌데). 공무원의 정파와 종교에 대한 중립의무를 방기한 인물로서 나중에 사과는 했다지만, 저런 무도한자가 (사퇴하지 않으면) 그 중임을 어찌 공정히 수행할까 염려되며, 그를 임명한 이도 문제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과 사를 가릴 줄 모르고, 사심으로 임하는 저질 무자격자들의 공직 퇴출과 공동체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함을 절감합니다. 민주시민들 각자가 주인으로서의 자각과 의원이나 행정가들의 업무수행을 잘 감독하고 직무유기를 견책하며 이끌어 나가야겠습니다. 집단지성을 발휘하며...


관리자 23-01-08 12:44
 
 
 

Total 1,21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19 의연히 자기 실현의 지혜 성취 도 닦길! (1) dowon 03-22 2180
818 진실로 거짓 이겨서 사회 정의 이루세! (1) dowon 03-21 2145
817 얽매임 없는 삶으로 자유 평화 누리길! (1) dowon 03-20 2183
816 조촐한 살림 즐기며 누려보는 큰 자유 (1) dowon 03-19 2201
815 참선과 청빈 수행자 보살핌의 큰 공덕 (1) dowon 03-18 2212
814 배우지 않는 사람은 들소 같이 사느니 (1) dowon 03-17 2201
813 스스로 남의 입장서 생각하며 살피길! (1) dowon 03-16 2195
812 나쁜 일 저질렀다면 되풀이를 막으리 (1) dowon 03-15 2166
811 한마디 일깨우는 말 할 수 있음 기리며 (1) dowon 03-14 2419
810 수행의 길 이룬 분은 이기주의 없느니 (1) dowon 03-13 2374
809 그릇된 알음알이에 휩쓸리지 않기를 (1) dowon 03-12 2443
808 몸뚱이 무상함 알아 수행 정진 해탈을! (1) dowon 03-11 2266
807 고요히 마음 지켜 평화 행복 누리길! (1) dowon 03-11 2212
806 지계와 선정 수행에 정진 행복 누리길! (1) dowon 03-09 2703
805 존재의 실상 깨닫고 인연 살펴 나기길! (1) dowon 03-08 2425
804 갖가지 얽매임 끊고 해탈 자재 누리길! (1) dowon 03-07 2392
803 불법승 삼보에 귀의 행복의 길 갈지니! (1) dowon 03-06 2411
802 게으름 버리고 마음 챙기면서 지혜를! (1) dowon 03-05 2380
801 과감히 현자의 길에 외로워도 나서리! (1) dowon 03-04 2636
800 자기를 이기는 이가 가장 강한 이리니! (1) dowon 03-03 2929
799 마음을 챙겨 지켜서 탐진치를 막으리! (1) dowon 03-03 2565
798 자신의 심신과 국가 사회 보전 충실히! (1) dowon 03-01 3352
797 몸가짐 마음 닦으며 입 조심이 참 수행 (1) dowon 02-28 2609
796 인연이 모여 생긴 것에 집착하지 말지니 (1) dowon 02-26 2612
795 수행을 하지 않으면 윤회 고통 이어져 (1) dowon 02-25 2528
794 가진 것 없을지라도 아쉬움이 없는이! (1) dowon 02-24 2624
793 올바로 치우침 없이 옳고 그름 살피길! (1) dowon 02-23 2471
792 입조심 말조심하며 좋은 구업 지어야 (1) dowon 02-22 2420
791 전차의 장수와 같이 분노를 잘 다루길! (1) dowon 02-21 2514
790 이 세상 착하게 살면 저 세상도 즐거워! (1) dowon 02-20 3175
789 갈등의 세상 속 자비 베푸는 분 안락을 (1) dowon 02-19 2541
788 절대적 붓다의 지혜 공부하고 누리길! (1) dowon 02-18 2532
787 누구나 올바른 살림 부지런히 가꾸길! (1) dowon 02-17 2524
786 자기의 살림살이에 주인되어 누리길! (1) dowon 02-16 2563
785 인연이 모여서 된 몸 집착없이 가꾸리 (1) dowon 02-15 2424
784 스스로 남의 입장서 생각하며 평화를! (1) dowon 02-14 2443
783 착한 일 부지런 하며 좋은 결과 누리길! (1) dowon 02-14 2443
782 하루를 살게 되어도 마음 닦는 수행을 (1) dowon 02-12 2485
781 생사의 집을 떠나서 자유 해탈 찾으리 (1) dowon 02-12 2402
780 깨우고 방비 힘써서 올바른 길 갈지니 (1) dowon 02-10 2425
779 잠 못든 사람에게는 느껴지리 밤 길게 (1) dowon 02-09 6308
778 성실히 수행하는 이 완성하리 큰 지혜! (1) dowon 02-08 2451
777 마음을 잘 길들이면 편안 자재하리니 (1) dowon 02-07 2485
776 언제나 깨어 있음이 진정 삶의 바른 길 (1) dowon 02-06 2455
775 원만한 보름달처럼 인품 지혜 갖추리 (1) dowon 02-05 2375
774 올바른 살림살이로 길이길이 행복을! (1) dowon 02-04 2433
773 마음을 잘 챙겨나가 번뇌 망상 막으리 (1) dowon 02-03 2394
772 진실과 거짓을 알아 올바른 길 갈지니 (1) dowon 02-02 2547
771 모든 것 마음에서 나니 인과 살펴 조심을! (1) dowon 02-01 2284
770 연잎이 빗물 대하듯 비우리라 욕망들 (1) dowon 01-31 2451
769 좋은 일 부지런히 해 후회 없이 살리니! (1) dowon 01-30 2530
768 의연히 유혹과 장애 넘어 수행 정진을! (1) dowon 01-29 4379
767 만족을 모르는 탐욕 그 뒤에는 괴로움 (1) dowon 01-28 2385
766 헛된 길 헤메지 말고 부지런히 수행을! (1) dowon 01-27 2389
765 언제나 마음 챙김과 자기 실현 애쓰리 (1) dowon 01-26 2400
764 마음의 등불을 찾아 어리석음 밝히리 (1) dowon 01-25 2534
763 모두의 행복을 위해 자비심을 낼지니 (1) dowon 01-24 2395
762 꾸준히 선행 공덕을 서원하고 쌓으세! (1) dowon 01-23 2561
761 고요한 하루가 들뜬 백년 보다 값지리! (1) dowon 01-23 2431
760 지혜로 실상을 보고 올바른 길 가리라 (1) dowon 01-21 2420
759 언제나 선행을 하며 덕을 쌓아 보람을! (1) dowon 01-20 2271
758 언제나 몸과 마음 살펴 열반 언덕 나가세 (1) dowon 01-19 2149
757 아만과 미워함 없이 겸손하면 복되리 (1) dowon 01-18 2428
756 애착에 걸리지 말고 해탈 자유 누리길! (1) dowon 01-18 2166
755 영원한 자유를 위해 유혹들을 떠나리 (1) dowon 01-16 3803
754 바르고 슬기로운 분 어울려서 즐기리 (1) dowon 01-15 2518
753 욕심을 줄이면서 만족 누리세 (1) dowon 01-14 2447
752 진정한 충고인을 따르면 성공 (1) dowon 01-12 2379
751 수행길 외롭지만 홀로 갈지니 (1) dowon 01-11 2148
750 스스로 행동 살펴 바로 나가세 (1) dowon 01-10 2379
749 궁수가 화살대를 꼿꼿이 하듯 (1) dowon 01-09 2361
748 언제나 마음 살펴 올바른 길 가리 (1) dowon 01-09 2393
747 더불어 우리 마음 챙겨나가세 (1) dowon 01-08 2501
746 악업의 과보 재앙 없지 않으리 (1) dowon 01-07 2328
745 진실과 헛된 거짓 착각말지니 (1) dowon 01-05 3167
744 현자는 차근차근 뜻을 이루리 (1) dowon 01-04 2471
743 성구를 실천하여 행복 누리세 (1) dowon 01-04 2366
742 한 귀절 귀한 새김 넉넉하리라 (1) dowon 01-02 2248
741 올바른 마음가짐 필요합니다 (1) dowon 01-01 2463
740 12월 고성통신 (1) dowon 01-01 2358
739 11월 고성통신 (1) dowon 01-01 2390
738 지구 환경 파괴 참회와 미래 행동 희망을 위한 언약을 바라며 (1) dowon 11-06 2445
737 <고성통신> 10월 단상 (1) dowon 10-13 2434
736 가을 저녁 달 생각 (1) dowon 09-03 3138
735 온전한 제빛 돌이켜 봄세 (1) dowon 08-08 2825
734 계절 단상 (1) dowon 07-22 2904
733 초목 편지 (1) dowon 07-08 2904
732 유월 단상 (1) dowon 06-03 2698
731 부처님 오신 달에 (1) dowon 05-10 2893
730 좋은 시절 (1) dowon 04-08 2999
729 열반절 단상 (1) dowon 03-19 3258
728 출가절에 (1) dowon 03-11 2888
727 제20대 대선전야 (1) dowon 03-09 3133
726 삼일절을 지내며 (1) dowon 03-03 3112
725 임인년 정월 대보름에 (1) dowon 02-16 3070
724 고성통신22/2/3 (1) dowon 02-04 2837
723 설날 아침 (1) dowon 02-02 2888
722 고성통신 (1) dowon 12-03 3051
721 겨울 안거을 즐기시기 바라며 (1) dowon 12-01 3084
720 미국 추수감사절에 즈음하여 (1) dowon 11-23 318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