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언제나 조심하여 몸을 가누고, 생명을 아끼면서 돕는 사람은,
슬픔과 괴로움을 겪지 않고서, 열반의 저 언덕에 이를 수 있네.
(법구제225)
항상 자기 몸조심하고 남의 삶에 해를 끼치지 않으며, 자비심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성인 즉 부처님의 길을 가는 살림살이로서 고통과 근심이 없는 피안의 열반 세계에 이르리라는 말씀입니다. 탐욕과 분노를 억제하며, 몸과 마음을 잘 다스려서 남에게 위해를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뭇 생명들을 보살피며 구제하려는 대자비행을 실현하는 분은 붓다나 보살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살아내는 것이며, 해탈 열반을 누릴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