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마음이 고요하게 깨어있으며 올바로 슬기롭게 사는 하루가,
꿈같이 어리석게 백년 삶보다 뜻 깊고 바람직한 좋은 삶이리.
(법구제111)
참선 명상을 하며 지혜롭게 하루를 삶이 무절제하고 어리석게 백년을 사는 것보다 낫다는 말씀입니다. 어리석고 방탕하게 꿈을 꾸듯이 사는 백년의 삶보다 지혜롭게 깨어 있는 하루의 삶이 가치 있고 중요함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세속적 탐욕과 집착으로 번뇌와 망상에 허덕이는 고통스러운 백년의 삶보다, 해탈 열반의 고요한 행복을 누리는 하루가 더 귀중함에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설을 지내면서, 누리 벗님들 모두 주어진 상황 속에서 올바른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성숙하며, 가치와 의미를 누리는 "날마다 좋은날" 만들어 나가시는 보람 더욱 커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