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법구제146:
이 세상 모든 것이 불타는 속에, 도대체 누가 웃고 즐거워하랴!
어둠에 갇혀 있는 어리석은 이, 등불을 찾지 않고 어찌 살리오!
(법구제146)
철없는 어린 아이가 자기 집이 불타고 있는 줄도 모르고 그 안에서 즐겁게 웃으며 놀고 있는데, 저들을 어떻게든 구해내려는 어버이로서 걱정하는 말씀입니다, <법화경>에서도 보이듯이. 캄캄한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바보들이 걱정만 하고 있지, 등불을 찾아 바른길을 찾아가려고 노력하지 않으니, 어떻게 하면 저들을 밝은 세상으로 이끌어낼 수 있을까요?! 불조의 입장에서는, 착각 속의 중생들을 깨우쳐 구제하려고 수행 방편의 자비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탐진치에 중독되어, 착각과 환상에 빠져 헤메는 가엾은 환자들에게 각성과 치유의 명약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