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
미움이 타오르는 세상 속에서, 태연히 친절한 분 행복하여라.
성내고 원망하는 사람 속에서, 자비를 베푸는 분 안락하여라.
(법구제197)
참으로 행복한 삶을 사는 이는 적대감을 보이는 사람들 속에서도 그들과 똑같이 적개심을 내어 대하지 않고, 자비심을 내어 친절하게 대하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남을 미워하면서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세속의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의 감정을 잘 조절을 하지 못하고, 누가 성을 내면 같이 분노하기 쉽지만, 수행을 하여 마음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이는 자비심으로 용서하고, 안정을 유지하며 자유자재하게 자유와 평화의 안락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