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좋은 것들을 일으키는 분으로서의 여래
비구들이여, 셰계 대중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자비심으로부터 세계의 신들과 사람들의 [영적생활] 개선과 안녕 및 행복을 위하여 출현한 한 분이 있다. 그분이 누구인가? 여래, 응공([공양받을] 고귀한분), 완전히 깨친 붓다이다. 이 분이 그 분이다. 비구들이여, 세계에 출현한 확보하기 어려운 한 분이 있다...; 놀랄만한 사람이 있다...; 그의 작고하심이 대중에게 비탄이 되는 분이 있다...; 누구와 비교할 수 없이 특별한 분이 있다...; [다양한 모든 관점에서] 대적할 수 없는 인간
가운데 최고 최선의 인물이 있다. 누가 그런 인물인가? 여래, 응공, 대각 성취의 붓다이다. 이 분이 그 분이다. 비구들이여, 그 한 분의 출현은 위대한 전망과 광명의 출현이다; 여섯 가지의 탁월한 출현이다; 사분지의 성취이다; 다양한 요소들의 통찰 투입이다; 지식과 자유의 결과를 실현한 것이다; [수행과정 단계인] 사향 사과의 실현이다. 누가 그런 인물인가? 여래, 응공, 대각 성취의 붓다이다. 이 분이 그 분이다. 비구들이여, 이 한 분의 출현이 저 모든 것들의 출현이다.**
(The Ones Sutta 171-187, Anguttara-nikaya I. 22-23. Trans. A.G.S. 영역, 진월 한역) CBT 68b-69a
이상에서, 여래의 자질과 능력 등에 대한 석존의 설명을 통해, 그분의 출현이 얼마나 희귀하고 다행한 일인가를 알 수 있다. 그 분은 다만 중생의 복지와 자유를 위하여 자비로서 출현하였으며, 진리와 지혜로서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작용하는 존재임을 새긴다. 혼잡한 지금 세상에도 여래와 같은 존재의 발현이 새삼 더욱 그립고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