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03-0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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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dowon
 조회 :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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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하고 위협하는 이 교화: 성난 이에게 그의 잘못을 보여줌: 여기서는 석존 붓다께서 못된 성질의 무뢰한을 길들여서 서품하고 나중에 깨침을 이루게 한 사연을 보인다. (편집자 주) 바라드바자 족속의 부라만 앜코사카 (독설가)가 ”'한 바라드바자족의 부라만이 고다마 사문에게 출가하였다'라는 소문“을 듣고는 불쾌해하고 성을 내면서 석존께 접근하여 욕설을 하면서 무례하게 험담을 하였다. 그가 말을 마치자, 세존께서는 ”부라만이여,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대의 친구나 동료, 가족과 친척이나 과객이 더러 그대를 방문하는가?“ ”경배할 분 고타마여, 가끔 그들이 나를 찾아옵니다.“ ”그러면 그대는 그들에게 식사나 간식이나 어떤 음식을 제공하는가?“ ”경배할 분 고타마여, 나는 때에 따라 그렇게 합니다.“ ” 만약 그렇게 하더라도 그들이 그대로부터 받아드리지 않으면, 그 음식들은 누구에게 속하는가?“ ”만약 그들이 받아드리지 않는다면, 그 음식들은 아직 우리에게 속하겠지요.“ ”부라만이여, 그처럼, 누구에게 폭언을 하거나 꾸짖지 않으며 욕하지 않는 우리들은 그대가 우리에게 하는 폭언과 욕설 및 험담을 받아드리지 않고 거부하니, 부라만이여, 그것들은 아직 그대에게 속해 있디. 그 [폭언 욕설 험담]들은 아직 그대의 것이다. 그 것들은 그대의 것이 분명하다. 브라만이여, 누군가 욕을 한다고 그 욕을 당하는 사람도 똑같이 욕하고, 꾸짖으면 되꾸짖고, 험담한다고 똑같이 [상대에게] 험담한다면, 그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서로 주고받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음식을 함께 먹지도 않으며 주고받지도 않는다. 부라만이여, 이 [욕설과 험담들]은 아직 그대에게 속한다. 이들은 그대의 것이며, 그대의 것이 확실하다.“ [앜코사카:] ”왕과 그의 신료들은 고타마 사문이 응공(아라한)으로 이해하는데, 경배할 고타마는 아직 진노를 보인다.“ [석존:] ”진노가 없고,감정을 잘 자제하며, 침착하게 생활하고, 완전한 지혜에 의해 해탈되었으며, 평화롭게 사는 이가 어떻게 성을 내겠는가? 화내는 사람에게 똑같이 성을 내어 응대하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 성내지 않음으로서 성내는 사람과의 싸움에서 이긴다. 자기나 남의 복지를 위해 수행하는 사람은 성냄이 도적임을 알기 때문에 그는 마음의 평화를 유지한다. 자신과 남을 치유하려 할 때, 사람들은 담마 (법 진리)에 능숙하지 못하면 바보로 생각한다.“ 세존이 이렇게 말씀하시자, 바라드바자 족속 앜코사카 브라만은 세존께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장엄스럽습니다, 고타마 스승이시여! 웅장합니다, 고타마 스승이시여! 스승께서는 여러모로 담마를 분명히 하셨습니다. 전도된 것을 바로 잡으시고, 감추어진 것을 들어내시며, 길잃은 이에게 바른길을 보여주시고, 어둠 속에서 헤매는 이들에게 등불을 들어 인도하십니다. 저는 고타마 스승님과 담마와 상가에 귀의합니다. 저는 고타마 스승님께 출가 할 수 있기를 빕니다! 저는 [비구] 계를 받아 서품될 수 있겠습니까?** (Akkosa Sutta, Samyutta-nikaya I. 161-163 <347-349> Trans. G.A.S. 영역, 진월 한역) CBT 91b-92a. 이상에서, 자존심과 아만이 큰 이교도가 정서적 상처를 입고서 불쾌 불안 흥분하여, 석존에게 욕설과 험담을 하며 공격과 비난을 하여도, 같은 방법으로 반응하며 싸운다면 똑같은 사람으로 평가되고 상황을 악화시키게 됨을 알아차려, 침착하고 차분하게 그 오류와 무지를 깨우침으로서 교화를 성취하는 불교의 지혜와 자비를 볼 수 있다. 좋은 선례와 교훈에 유념하여, 우리들 상황에도 적용하면 세상이 보다 평화롭게 발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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