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02-15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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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dowon
 조회 :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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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들이여, 거룩한 분의 진리로서, 이러한 것은 고통이니 즉, 태어남, 늙음, 병듦, 죽음, 슬픔, 한탄, 통증, 불행과 실망, 싫은 것과 만남, 좋아하는 것과 헤어짐, 바라는 것을 얻지 못함 등의 범주가 존재함은 고통스럽다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거룩한 분의 진리로서, 고통스러움의 원인이니, 이는 열망으로서 좋아함과 집착에 수반하여 존재의 반복으로 이끄는 것이다. 이는 현재 여기저기에서 감각적 쾌락과 무엇이 되려거나 또는 되지 않으려는 간절한 희망과 추구이다. 비구들이여, 거룩한 분의 진리로서, 고통스러움의 종식이니, 이는 열망이 포기되거나 종식되고 남음 없이 사라져서 거기에 의지함이 없는 자유로움이다. 비구들이여, 거룩한 분의 진리로서, 고통의 종식으로 이르게 하는 방법이니, 이는 올바른 여덟 가지 길인데, 바른 견해(정견), 바른 생각(정사), 바른 말(정어), 바른 행동(정업), 바른 살림(정명), 바른 노력(정진), 바른 새김(정념), 바른 집중(정정)이다. '이것이 거욱한 분의 진리인 고통스러움이다.' 비구들이여, 나에게 전에 듣거나 겪어보지 못했던 것들로서, 시력, 지식, 지혜, 통찰, 광명이 생겼다. 여기서 “거룩한 분의 진리는 ‘고통스러움’”임을 온전히 이해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나에게 이어서 ”거룩한 분들의 진리“로서 ’고통의 원인 [열망 집착]‘이 온전히 이해되었으며, 그것은 버려야 할 것이고, 나는 그것을 버렸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나에게 이어서 ”거룩한 분의 진리“로서 ’고통의 종식 [열반]‘이 온전히 이해되었으며, 그것은 개인적으로 체험되어야 할 것이고, 나는 그것을 체험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나에게 이어서 ”거룩한 분의 진리“로서 ’고통의 종식 [열반]에 이르는 방법‘이 온전이 이해되었으며, 그것은 계발되어야 할 것이고 나는 그것을 계발했다. 비구들이여, 그렇게 나는 저 거룩한분의 네가지 진리를 알고 보면서, 그것들이 완전히 정화 성취되지 않았을 때에 나는 [천상] 신들과 마라들, 브라흐마와 그들의 권속들, [지상] 출가수행자들과 청정수행자들, 왕들과 그 백성들에게 나는 위 없는 정등각을 완전한 성취했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그러나 비구들이여, 나는 저 거룩한 분들의 네 가지 진리를 알고 보면서, 그것들이 완전히 정화 성취되었을 때에 비로서 나는 [천상과 지상에] 나의 ’무상 정등각‘을 완전히 성취했음을 선언하였다. [정등각자의] 지식과 시각이 나에게 생기고 ”내 마음의 해탈은 확고하다; 이생이 나의 마지막 태어남이다; 이제 더 이상 재생은 없다“라고 확철하고 선언하게 되었다. 이것이 여래의 말씀이다. 이를 듣고 의기양양하게 고무된 다섯 명의 비구들은 대단히 기뻐했다. 그렇게 세존의 자세한 설법을 들은 콘단냐 비구에게 담마에 대한 청정한 시각이 생겼는데, ”[고통의] 원인이 되는 무엇이건 [열반을 위해]소멸되어야 할 것이다“라는 인식이다. 석존에 의해 진리의 수레바퀴 법륜이 구르기 시작하고 움직이게 되었음에, 지상에 거주하는 신들은 크게 외치기를: ”베나레스 이시파타나 녹야원에서 거룩한 분에 의해 ’무상 법륜‘이 운행을 시작하었다. 이는 어떤 출가수행자와 청정수행자, 마군이나 부라흐만 등 세상의 누구도 정지시킬 수 없다.“ 그 외침을 들은 지상의 다른 신들과 사대왕 신들도 똑같이 외쳤다. 이를 들은 삼십삼천의 신들이 위로 전하자, 야먀천과 도솔천 등의 천신들과 범천 무리들도 함께 그렇게 전파했다. 그렇게 순간적으로 그 선언이 위로는 범천까지, 시방세계에 두루 퍼지자, 온 누리가 환희하고 진동하며 한량없는 찬란한 광명이 세계를 비추는데, 이러한 현상은 신들의 신성한 왕을 능가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석존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명예로운 콘다냐가 참으로 [내 설법을] 잘 이해하였다!“ 그로부터 콘다냐 비구는 ”아냐타 (이해한 이) 콘다냐“로 불리게 되었다.** (Dhamma-cakka-ppavattana Sutta, Samyutta-nikaya V. 420-424. Trans PH 영역, 진월 한역) CBT 74b-77a 이상에서, 석존의 '초전법륜'으로 알려진 최초설법으로서, '중도'에 이어 '사성제'의 제시와 그 설명이 이어졌음을 본다. 그 내용과 방법은 매우 포괄적이지만 합리적이고 현실적이라서, 누구나 각자의 입장과 상황에 적용하면, 어떤 종류의 크고 작은 다양한 문제라도 그 해결에 대하여 나름 적실한 방법의 시사와 지혜를 얻을 수 있으리라. 어떤 문제를 느낌도 고통의 범주로 본다면, 그를 해결하고 해소하는 것이 급선무로 필요하고, 그 해결로서 근본적으로 고통을 치유하면서 재발하지 않도록 함과 같다. 누구나 이 불후의 보편적 지혜 처방전을 활용하여, 각자의 괴로운 문제해결로 직접 해탈 자유와 안락 행복을 체험하고 누려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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