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이 따르도록 길을 제시하신 붓다
비구들이여, 형상, 감각, 인식, 의지, 의식 등에 환상 착각을 깨 없애고 그 종식을 통해, 여래 응공 완전 대각 붓다는 무욕을 통하여 해탈하고 자유롭게 되었다; 그 분은 완전 대각 붓다로 불리게 되었다. 지혜로 해탈하고 자유를 성취한 비구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비구들이여, 여래 응공 완전 대각
붓다는 이전에 없던 길을 창도해내신 분이요; 이전에 건설되지 않았던 길을 건설하신 분이며; 이전에 선언되지 않았던 길을 선언하신 분이다. [여래는] 길을 아시는 분이요; 길을 발견한 분이며; 길에 원숙하게 통달한 분이다. 그분의 제자들이 이제 그 길을 따르고 머물며 그 이후의 결과를 누리게 된다. (Sambuddha Sutta, Samyutta-nikaya III. 65-66. Trans. G.A.S. 영역, 진월 한역) CBT 69a
이상에서, 석존 붓다 여래께서 발견 창도하신 진리의 길을 세상에서 그분을 따르고 배우려는 이들에게 가르치시며, 그 보람을 함께 누리시려 함을 알 수 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영원한 보편적 진리로 이끄는 이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니, 붓다 여래의 안내 가르침에 따라 나서는 이는 누구나 마침내 대자유와 영원한 행복을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으리라. 이 보다 더 다행스럽고 감사할 일이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