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01-31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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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dowon
 조회 : 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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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이 그렇게 고요해졌고 정화되었으며 밝게 되어 아무 흠 없이 번뇌를 제거하여 인연에 순응적이며 탄력적이고 지속적인 여유 상황에서 침착함을 성취하였으며, 이를 과거 생활을 반성하는 지식으로 이끌었다. 나는 나의 과거생의 변화, 1생, 2생, 3생, 4생, 5생, 10생, 20생, 30생, 40생, 50생, 100생, 1,000생, 100,000생, 수많은 겁 동안 세계의 축소와 확장을 반추하면서, ”나의 종족, 모양, 영양 식생, 애환의 경험, 수명 같은 것들의 명칭들; 그곳에서의 사망과 다른 곳에서의 재생에 따른 온갖 것들을 거쳐서 드디어 이곳에 재생하게 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저와 같은 각각의 측면 및 특성과 함께 나의 과거생의 변천을 회상하였다. 아끼벳사나여, 이는 나의 그날 밤 초야의 첫째 관찰에서 얻은 첫 번째 진실한 지식이었다. 부지런하고 열심히 진실하게 살려고 마음먹은 수행자에게 나타나듯이, 어리석음은 사라지고 진실한 지식이 나타났다. 어둠은 사라지고 밝음이 나타났다. 그러나 내 안에서 그 상쾌 안락한 느낌은 내 마음을 침해하거나 오래 유지되지는 않았다. 나의 마음이 그렇게 고요해졌고 정화되었으며 밝게 되어 아무 흠 없이 번뇌를 제거하여 인연에 순응적이며 탄력적이고 지속적인 여유 상황에서 침착함을 성취하였으며, 이를 죽는 이들과 장래에 다시 태어날 존재들을 살펴보는 지식으로 이끌었다. 인간의 눈을 초월하는 청정한 신비의 눈으로, 나는 죽어서 다시 태어나는 것들의 높고 낮은 상태, 아름답고 추한 모습, 행운과 불운 등을 보고, 어떻게 그들이 각각의 행위 업보에 따라 변천되는지를 이해하였다: ”몸이나 말과 마음으로 그릇되게 행동하거나 고귀한 성자들을 비난하며 삿된 견해를 가지고 그 그른 견해에 따라 행동한 이들은 몸이 해체되고 죽은 뒤에 비참한 상태의 악도에 재생하며, 지옥을 포함한 낮은 세계에 테어난다; 그러나 몸이나 말과 마음으로 올바르게 행동하거나 고귀한 성자들을 비난하지 않고 올바른 견해를 가지고 그에 따라 행동한 이들은 몸이 해체되고 죽은 뒤에 선도에 재생하며 하늘과 같은 높은 세계에 태어난다.” 아끼벳사나여, 이것이 그날 밤 중야의 두 번째 관찰에서 성취한 진실한 지식었다. 부지런하고 열심히 진실하게 살려고 마음먹은 수행자에게 나타나듯이, 어리석음은 사라지고 진실한 지식이 나타났다. 어둠은 사라지고 밝음이 나타났다. 그러나 내 안에서 그 상쾌 안락한 느낌은 내 마음을 침해하거나 오래 유지되지는 않았다. 나의 마음이 그렇게 고요해졌고 정화되었으며 밝게 되어 아무 흠 없이 번뇌를 제거하여 인연에 순응적이며 탄력적이고 지속적인 여유 상황에서 침착함을 성취하였으며, 이를 [정신을] 중독시키는 경향의 요인들을 파괴 제거하는 지식으로 이끌었다. 나는 직접 그 자체를 여실하게 알았다: “이것은 고통이다”; “이것은 고통의 원인이다”; “이것은 고통의 종식이다”; “이것은 고통을 종식시키는 길이다.”** 이상에서, 석존이 깨치기 직전의 초야에 선정 삼매를 통해 먼저 현재 자신의 과거유래를 살펴보아 알고, 중야에 다른 이들의 생사 업보를 관찰하여 알았으며, 종야에 보편적 생노병사의 고통과 그 원인 및 윤회로부터의 해탈과 열반의 실상을 깨닫고, 열반에 이르기 위한 방법까지 확보하여, 이른바 "사성제" 즉 성스러운 진리의 '고집멸도'를 확립하였기로, 나중에 이를 선포하고 가르치게되는 '불교'의 근거를 보인다. 이는 우리 각자가 몸이나 마음에 병의 고통을 느껴서 그를 해소하기 위해 진찰하고 처방 대처함이나, 어떤 문제를 만나 그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그 문제의 원인을 찾고 해결대책을 마련하여 실행하는 합리적 접근방식을 보여준다. 종교와 과학 및 윤리를 아우르며, 지성과 덕성 및 영성을 계발하고 성숙시키는 최선의 살림살이 방법으로서, 개인이나 사회적으로 각종 고통과 문제해결에 모두 보편적으로 적용할만한 진리의 발견과 선포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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