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02-06 03:41
|
글쓴이 :
dowon
 조회 : 1,796
|
여래 여기서는 붓다(깨친 분)는 타타하가타(여래), 그렇게 오셨거나 또는 가신 분임을 설명한다. 붓다가 초월한 세계는 경험의 분화과정으로 설명하기도 한다: 여섯 감각기관(육근) 여섯 감각대상(육경), 여섯 감각의식(육식)과 대응 접촉관계 조건으로 일어난 느낌 (사뮤타니카야 4, 52)으로 어느면에서는 고통스러우며, 어떠튼, 미묘한 것이다 (사뮤타니카야 4. 38-40) (편집자 주) [석존:] 여래는 [중생들의 번뇌] 세계를 완전히 이해했다. 여래는 그 세계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났다. 여래는 그 세계의 근원이 되는 것을 완전히 이해했다. 여래는 세계의 근원이 되는 것을 치워버렸다. 여래는 세계의 종식을 완전히 이해했다. 여래는 세계 종식을 실현했다. 여래는 세계종식으로 이끄는 방법을 완전히 이해했다. 여래는 세계종식으로 이끄는 방법을 개발했다. 여래는 이 세계 안의 무엇이거나, 신들, 마군들, 부라흐마들, 인간들, 출가수행자들, 청정수행자들, 왕과 민중들이 보고, 듣고, 느끼고, 알고, 이루며 추구한 뒤에 지성적으로 사유하는 것들을 완전히 다 깨달았다. 그래서 그분은 여래라고 불린다. [석존] 여래가 위없는 깨침을 이루신 날 밤으로부터 돌아가신 날 밤까지, 그 분이 최후의 열반(반열반, 무여열반)을 이룰 때까지, 여래가 말씀했거나 설명한 것들은 그대로일뿐, 다른 것이 아니다. 그래서 그분은 여래라고 불린다. [석존] 여래의 말씀에 따라 그것들이 행해지고, 그분이 행하신대로 말씀되었다. 그래서 그분은 여래라고 불린다. 이 세계 안의 신들과 마군들, 브라흐마들, 인간들, 출가수행자들, 청정수행자들, 왕과 민중들 가운데, 여래는 불멸의 승리자요, 모든 것을 보고 알며 힘을 발휘하는(전지전능) 분이다. 그래서 그분은 여래라고 불린다.** (Loka Sutta: Itivattaka 121-122, Trans. G.A.S. 영역, 진월 한역) CBT 67a-b 이상인용에서, '여래'라는 붓다의 다른 호칭이 갖는 의미와 내용을 석존의 직접 설명으로 알 수 있다. 대승불교 전통에서 해석하듯이 석존의 일생은 중생을 깨우치기 위하여 나투신(응화신) 바로서, 영원불멸의 몸(법신)과 진리성품(법성)을 중생들에게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석존도 그렇게 오셨다가 그렇게 가신 진리의 화신이라고. 석존보다 500여년 뒤에 오신 예수님 (어느 신학자와 종교학자는 보살로 인식하고 호칭하기도 하였지만)도, 로고스(진리 말씀)가 육화(사람 몸으로 변화)된 것으로 보기도 하는데, 그분도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는 줄 안다. 진리를 모르거나 부정하거나 무시하고 헛소리나 엉뚱한 짓을 하면 그 결과가 어떨지 짐작할 수 있다. 착각과 환상에 얽매여 어리석게 고통 속을 헤메일 줄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