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벳사나여, 내 안에 지칠 줄 모르는 수행력이 솟아났고 무제한의 마음 새김이 확보되었어도, 고통스러운 정진에 탈진되고 내 몸은 과로하여 경직되었다. 그러나 내 안에 일어난 그 고통스러운 느낌은 내 마음을 침해하거나 점령하지는 않았다. 아끼벳사나여, 나는 깊이 생각하였다: ”[이미 알려진 고행자처럼] 나도 무호흡 명상을 하여야 하지 않나?“ 그리하여 나는 코와 입을 통한 호흡을 중지하였다. 이끼벳사나여, 내가 그렇게 하는 동안 나의 귓구멍에서 큰 바람 소리가 터져 나왔다. 아끼벳사나여, 대장장이의 풀무가 불어질 때 나오는 큰 소리와 같이 내가 코와 귀로 호흡을 중지할 때도 나의 귓구멍에서 큰 바람 소리가 터져 나왔다.
아끼벳사나여, 나는 다시 숙고했다: ”무호흡 명상을 더 깊이 하여야 하지 않나?“ 그래서 나는 입과 코와 귀로 드나드는 공기의 들고 남을 멈추었다. 내가 그렇게 하는 동안, 거친 바람이 내 머리를 쪼개는 것 같았다. 아끼벳사나여, 어떤 힘 센 사람이 내 머리를 향해 날카로운 칼 끝으로 내리치는 것처럼 내가 입과 코와 귀를 통한 호흡을 중지하는 동안 폭풍이 내 머리를 가르는 것이었다. 아끼벳사나여, 나는 또 깊이 생각했다: ”무호흡 명상을 더해야 하지 않나?“ 그러자 나는 입과 코와 귀를 통한 공기를 멈추었고, 그렇게 하는 동안 매서운 아픔이 내 머리 속에 있었다. 아끼벳사나여, 어떤 강력한 사람이 거치른 가죽 띠로 내 머리 주위를 묶는 것처럼 내가 입과 코와 귀를 통한 공기의 출입을 정지하는 동안 극심한 통증이 내 머리 속에 이어졌다. 아끼벳사나여, 나는 거듭 생각했다: ”무호흡 명상을 더 수행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입과 코와 귀를 통한 호흡을 멈추었고, 그렇게 하는 동안, 거칠고 사나운 바람이 내 배를 가르는 것 같았다. 아끼벳사나여, 숙련된 백정이나 그의 도제가 그의 날카로운 칼로 소의 배를 가르는 듯이, 내가 호흡을 중지하는 동안 예리한 폭풍이 내 배를 도려내고 있었다. 아끼벳사나여, 나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숙고하였다: “무호흡 명상을 더 많이 하여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입과 코와 귀를 통한 호흡을 멈추었고, 그렇게 하는 동안 내 몸 안에서 거친 불길의 연소가 있었다. 아끼벳사나여, 강한 사람 두명이 약한 사람 하나를 두 팔로 부여잡고 석탄 구덩이의 불에 굽는 것처럼, 내가 호흡을 정지하는 동안 내 몸 안에서 뜨거운 불길에 타는 듯한 것[극심한 고통의 느낌]이 있었다. 아끼벳사나여, 그때 나를 본 신들이 말했다: “출가수행자 고타마는 죽었다.” 다른 신들은 말했다: “출가수행자 고타마는 죽지 않았다, 그는 죽어가고 있다.” 또 다른 신들은 말했다: “출가수행자 고타마는 죽지도 않았고, 죽어가지도 않으며, 그는 아라한(응공:공양받을만한 존귀한 인물)으로서 저런 것이 아라한이 머무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