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02-10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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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dowon
 조회 :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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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출현에 큰 빛이 따른다: 비구들이여, 해와 달이 세상에 떠오르지 않는 한, 그곳에는 큰 빛과 밝음이 없고, 다만 칠흑 덩어리처럼 눈을 가리는 어둠이 가득하다; 그러면 [나날이] 낮과 밤을 식별할 수 없듯이 달(30일)과 계절(3개월) 및 해(12개월)도 식별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비구들이여, 해와 달이 세상에 떠오를 때에...[모든 것들이 보이고 식별된다]. 비구들이여, 저와 같이 여래가 세상에 출현하지 않으면, 응공, 완전히 대각하신 붓다도 저처럼 큰 빛과 밝음을 보이지 않고 어둠이 가득하게 된다: 그처럼 거기에는 [여래의 출현까지] 사성제에 대한 설명, 교육, 선포, 설립, 개방, 분석, 해설이 없다. 비구들이여, 그러나 여래가 세상에 출현하면... [사성제에 대하여 저와같은 일들이 벌어진다]** (Suriya Sutta, Samyutta-nikaya V. 442-443. Trans. G.A.S. 영역, 진월 한역) CBT 69b 이상에서, 자연 물질세계에서의 해와 달 빛처럼, 인간세상에는 붓다 여래의 출현이 정신세계의 빛이 되어, 중생의 무명(무지)을 깨치고 지혜 광명의 은덕을 베푼다는 비유의 설명을 알 수 있다. 모두들 나름 기회를 잡아, 탐진치의 중독으로 인한 번뇌 속박과 어둠 속에서의 고통에서, 붓다 여래의 지혜와 자비의 빛을 통한 근본적 처방을 활용하여, 건강과 자유 및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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