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258구:
말 많이 잘한다고 현인 아니라, 마음이 평화롭고 친절하면서, 착하고 두려움이 없는 수행자, 그런 이 현인이라 불릴 수 있네.
所謂智者 不必辯言 無恐無懼 守善爲智
“One is not wise because one speaks much. He who is peaceable, friendly and fearless is called wise." --Dhammapada 258
세상에서는 아는 것이 많고 말 잘하는 이를 지혜 있는 사람 또는 현인이라 할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그런 이가 지혜를 갖춘 현인이 아니며, 마음이 고요하고 불안하지 않으며 자비심을 가진 분이 참으로 지혜를 갖춘 현인임을 깨우쳐 주는 말씀입니다. 이른바 지자 즉, 슬기로운 이는 말을 잘할 필요가 없으며, 마음을 잘 쓰고 올바른 일은 거리낌 없이 용감하게 실행 정진하는 이를 가리킴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어떠한 말보다 훌륭한 살림살이를 살고 보여주는 인물이 바람직함을 강조함에 유념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