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7:
마음과 몸을 위해 있는 것들을, 조금도 집착하지 않을뿐더러, 가진 것 없더라도 아쉽지 않은, 그런 이 수행자라 부를만하리.
一切名色 非有莫惑 不近不憂 乃爲比丘
“He who has no attachment whatsoever for the mind and body, who does not grieve for what he has not-- he is truly called a monk." --Dhammapada 367
정신적 물질적 모든 것들에 집착하지 않고, 가진 것이 없어도 아쉬워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진정한 출가수행자라고 불릴만하다는 말씀입니다. 세속인들이 추구하는 재물과 지위와 명예 등등, 누릴 수 있는 부귀영화에 연연하거나 집착하지 않을 뿐 아니라,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더라도 아쉬워하거나 한탄하지 않는 사람, 온갖 세속적 쾌락과 소유의 욕심과 유혹의 굴레를 벗어나 의연하게 수행 정진하는 이라야 진실한 비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