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2:
젊어서 불교 믿고 수행하는 이, 참으로 귀한 인연 축복이어라. 완연히 맑은 하늘 보름달처럼, 세상을 비추어서 깨우치리라.
儻有少行 應佛敎戒 此照世間 如月無曀
“That monk who while young devotes himself to the Teaching of the Buddha illumines this world like the moon freed from clouds." --Dhammapada 382
젊은 출가 수행자를 맑은 하늘의 달에 비유하여 찬탄하는 말씀입니다. 아직 세속의 오염이 안 된 순수한 젊은이가 부처님 가르침을 믿고 따르며, 계율을 잘 지키고 참선 수행에 정진한다면, 이는 성불하기에 매우 좋은 조건이며 귀한 인연으로서 축복이라고 말할 만큼 바람직한 선례입니다. 출가하여 수행함에 나이가 문제될 수 없겠지만, 체력이 왕성하고 정신이 용감하여 집중력과 도전 의식이 한창일 때에 정진함은 그 성취 가능성이 높을 것이 분명합니다.